경제
현대리바트, 업계 첫 상생형 전시장 '리바트 키친 플러스' 개장
입력 2018-12-20 19:46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전문 전시장 리바트 키친 플러스 논현점을 엽니다.

논현점은 현대리바트가 직영 매장에 대리점을 입점시키는 첫 주방가구전시장입니다.

3개 층에 700㎡ 규모로, 3천만 원대 초고가 제품부터 100만대 제품까지 현대리바트의 주방가구 전 제품이 전시·판매됩니다.

특히 논현점 개소에 들어간 임대 보증금, 매장 인테리어 구성비용 등 초기 투자비용을 비롯해 월 임대료와 매장 관리비, 마케팅 비용 등 앞으로 소요될 운영 비용도 모두 본사에서 부담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