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일상에서도 포세이돈 포스 [M+★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가 재치 넘치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제이슨 모모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 배우인 롭 마차도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슨 모모아와 롭 마차도는 서핑 보드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소탈한 패션이 이목을 모은다.

한편 제이슨 모모아는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에서 아서 커리/아쿠아맨 역을 맡았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늘(19일) 개봉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