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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장슬기-조미진-전세진 `가장 빛난 별과 샛별` [MK포토]
입력 2018-12-18 18:51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2018 대한축구협회(KFA) 어워즈' 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배성재 박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속에 개최됐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황의조(26·감바 오사카)와 장슬기(24·인천현대제철),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조미진(울산현대고)과 전세진(수원삼성)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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