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시바·마쓰시타, 유기EL 공동 양산
입력 2008-07-21 09:58  | 수정 2008-07-21 09:58
일본의 도시바와 마쓰시타가 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고화질 중소형 유기EL 패널을 공동으로 양산할 계획입니다.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두 회사가 내년 가을 150억 엔을 들여 새로운 생산라인을 설립하고, 월 100만 매를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일본에서 이 같은 규모의 유기EL 패널 생산체제가 갖춰지기는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따라잡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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