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오정연이 ‘정보 요정으로 일요일 아침을 상쾌하게 열고 있다.
16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프로그램 ‘알맹이는 알짜배기 정보들만 골라주는 신개념 정보 버라이어티쇼. 오정연은 서경석, 김한석과 함께 MC 호흡을 맞추며 정보퀸 역할을 톡톡히 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 ‘알짜왕, ‘엄지의 제왕 등 주로 정보 전달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오정연은 이번 ‘알맹이 MC를 통해서도 ‘정보 전달 프로그램의 매력을 십분 살렸다.
MC의 기본 역할은 깔끔한 정리부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센스 있게 던지면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정연은 지난 달 말 살 찐 걸로 실검 1위. 솔직히 말하면 두달 만에 11kg가 늘었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에 돌입, 춤극 ‘삼호정여인들 한국무용 공연에 도전하기도 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정연이 ‘정보 요정으로 일요일 아침을 상쾌하게 열고 있다.
16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프로그램 ‘알맹이는 알짜배기 정보들만 골라주는 신개념 정보 버라이어티쇼. 오정연은 서경석, 김한석과 함께 MC 호흡을 맞추며 정보퀸 역할을 톡톡히 했다.
MC의 기본 역할은 깔끔한 정리부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센스 있게 던지면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정연은 지난 달 말 살 찐 걸로 실검 1위. 솔직히 말하면 두달 만에 11kg가 늘었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에 돌입, 춤극 ‘삼호정여인들 한국무용 공연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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