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이 내년 상반기,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세계가 주목할 남자 아이돌 그룹을 선발하는 이번 시리즈의 제목은 ‘프로듀스 엑스 101이다.
14일 ‘프로듀스 엑스 101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기존 ‘프로듀스101의 로고와 달리 ‘X라는 미지수의 알파벳이 나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즌1과 2, ‘프로듀스48까지 이어지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프로듀스101의 네 번째 시리즈인 만큼 티저 영상만으로도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Mnet은 2019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다.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아 온 연습생은 물론,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향해가는 개인 연습생 모두, 2005년 3월 이전 출생한 남자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특히 개인 연습생 모집 규모가 지난 시리즈 대비 대폭 확대됐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개인이 쉽게 지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 연습생만을 위한 공개 모집 창구를 열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 연습생은 사진을 포함한 프로필, 자기소개 및 춤과 노래, 랩 실력 등을 담은 동영상을 1월 중순까지, 개인 연습생 모집 공식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지원자 접수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프로듀스 엑스 101에 합류할 최종 개인 연습생이 확정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이 내년 상반기,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세계가 주목할 남자 아이돌 그룹을 선발하는 이번 시리즈의 제목은 ‘프로듀스 엑스 101이다.
14일 ‘프로듀스 엑스 101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기존 ‘프로듀스101의 로고와 달리 ‘X라는 미지수의 알파벳이 나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즌1과 2, ‘프로듀스48까지 이어지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프로듀스101의 네 번째 시리즈인 만큼 티저 영상만으로도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Mnet은 2019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다.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아 온 연습생은 물론,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향해가는 개인 연습생 모두, 2005년 3월 이전 출생한 남자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특히 개인 연습생 모집 규모가 지난 시리즈 대비 대폭 확대됐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개인이 쉽게 지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 연습생만을 위한 공개 모집 창구를 열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 연습생은 사진을 포함한 프로필, 자기소개 및 춤과 노래, 랩 실력 등을 담은 동영상을 1월 중순까지, 개인 연습생 모집 공식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지원자 접수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프로듀스 엑스 101에 합류할 최종 개인 연습생이 확정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