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방관>
벌건 화염이 치솟는 화재 현장.
2층 창문으로 사람이 보이는데요.
소방관들이 아래서 뛰어내리라고 손짓합니다.
그렇게 소방관들의 품에 안착한 건, 2층에 갇혀있던 소년이었는데요.
다친 곳 없이 무사하다고 하네요.
용기를 낸 아이도, 소방관도 모두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벌건 화염이 치솟는 화재 현장.
2층 창문으로 사람이 보이는데요.
소방관들이 아래서 뛰어내리라고 손짓합니다.
그렇게 소방관들의 품에 안착한 건, 2층에 갇혀있던 소년이었는데요.
다친 곳 없이 무사하다고 하네요.
용기를 낸 아이도, 소방관도 모두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