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관악PB센터, 주식 투자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관악PB센터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추희엽 투자정보부 전문위원과 오태완 스몰캡 담당 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2019년 주식시황 및 유망 스몰캡 종목'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시간 및 전담 PB와의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창호 관악PB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최근 주식 시장에서 적절한 투자 전략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관악PB센터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