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임순례 감독, 한국영화성평등을 위한 `든든`
입력 2018-12-12 18: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2018 여성영화인축제가 12일 오후 명동 CGV 씨네라이브러리 1관에서 열렸다.
축제에 앞서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2018 활동 결산 보고가 열렸다.
센터장으로 활동중인 임순례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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