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더 스파 하스타’ 오픈
입력 2018-12-12 16:24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측이 오늘(12일) 프리미엄 럭셔리 스파 브랜드 ‘더 스파 하스타(The Spa Hasta)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8가지 문화의 마사지 기법을 이용한 전신 수기 트리트먼트 시그니처 프로그램 ‘하스타사지와 함께 독일 클리닉 시스템을 이용한 ‘안티에이징 페이셜 프로그램, 퓨어 오가닉 오일을 이용한 ‘임산부 릴렉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스파는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80여 평의 공간은 스파 라운지를 비롯해 싱글룸과 커플룸, 하이드로 워터 테라피룸인 비쉬샤워룸과 자쿠지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까지이며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휴관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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