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홍석, MBN `최고의 치킨` 합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펜타곤 홍석이 MN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 합류한다
홍석은 내년 1월 방송되는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 연출 이승훈 /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에 다크호스로 합류했다. '최고의 치킨'은 꿈을 좇는 젊은 청춘들의 성장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중 홍석은 박선호(박최고 역)가 운영하는 치킨집의 알바생 배기범 역으로 분해 행동보다는 말만 앞서는 뺀질이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홍석은 지난해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최고의 치킨'은 내년 1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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