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딸 하은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인교진은 콩순이 분장을 시키고 하은이 생일 이벤트를 했다. 그러나 하은이는 너무 큰 콩순이에 처음엔 눈도 못 마주치다가 이내 웃음을 지었다.
소이현은 콩순이가 콩순이와 똑같은 옷을 가져왔네. 같이 한 번 입어볼까?”라며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하은은 용기 내서 콩순이 어디 살아? 나도 서울에 사는데..”라며 공감대를 형성해나갔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콩순이와 똑같이 생겼다”며 함께 춤을 추는 걸 제안했고 두 사람은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0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인교진은 콩순이 분장을 시키고 하은이 생일 이벤트를 했다. 그러나 하은이는 너무 큰 콩순이에 처음엔 눈도 못 마주치다가 이내 웃음을 지었다.
소이현은 콩순이가 콩순이와 똑같은 옷을 가져왔네. 같이 한 번 입어볼까?”라며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하은은 용기 내서 콩순이 어디 살아? 나도 서울에 사는데..”라며 공감대를 형성해나갔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콩순이와 똑같이 생겼다”며 함께 춤을 추는 걸 제안했고 두 사람은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