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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승부조작 거절하고 당당히 수상 소감` [MK포토]
입력 2018-12-10 19:50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두산 이영하가 클린베이스볼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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