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톰 번 무디스 아시아 중동 담당 부사장은 한국이 비록 경제적 불확실성과 불안정을 경험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가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자원을 갖추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디스에 이어 피치도 어제(16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등급 전망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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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번 무디스 아시아 중동 담당 부사장은 한국이 비록 경제적 불확실성과 불안정을 경험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가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자원을 갖추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디스에 이어 피치도 어제(16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등급 전망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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