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블락비 피오, 재효, 유권이 예비돌들을 응원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선 첫 번째 순위 발표식과 2차 미션인 포지션 별 배틀 중간 평가가 공개됐다.
이날 유권과 재효, 피오는 자신들의 곡인 ‘HER(헐)로 포지션 별 배틀을 앞두고 있는 퍼포먼스, 랩, 파트 예비돌들을 응원하고자 깜짝 방문했다.
랩 파트의 ‘HER 무대에 유권은 3일에 4~5시간씩 (연습을) 했으면 충분히 준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날카롭게 혹평했고, 피오도 지금 이렇게 하면 랩을 잘한다고 해도 못 이길 것 같다. 탈락하면 끝이지 않냐”고 조언을 날리며 격려했다.
피오, 유권, 재효는 반대로 퍼포먼스 파트의 ‘HER을 보고선 리더십이 보이고 팀워크가 좋다”며 랩 파트와는 달리 호평과 응원을 이어갔다.
랩, 퍼포먼스 파트는 피오, 유권, 재효의 격려와 응원 속 좋은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선 첫 번째 순위 발표식과 2차 미션인 포지션 별 배틀 중간 평가가 공개됐다.
이날 유권과 재효, 피오는 자신들의 곡인 ‘HER(헐)로 포지션 별 배틀을 앞두고 있는 퍼포먼스, 랩, 파트 예비돌들을 응원하고자 깜짝 방문했다.
랩 파트의 ‘HER 무대에 유권은 3일에 4~5시간씩 (연습을) 했으면 충분히 준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날카롭게 혹평했고, 피오도 지금 이렇게 하면 랩을 잘한다고 해도 못 이길 것 같다. 탈락하면 끝이지 않냐”고 조언을 날리며 격려했다.
피오, 유권, 재효는 반대로 퍼포먼스 파트의 ‘HER을 보고선 리더십이 보이고 팀워크가 좋다”며 랩 파트와는 달리 호평과 응원을 이어갔다.
랩, 퍼포먼스 파트는 피오, 유권, 재효의 격려와 응원 속 좋은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