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나혼자산다’서 서먹한 분위기? “평소와 달라”
입력 2018-12-09 01:01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사진=MBC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나혼자산다 방송 후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기류가 심상치 않았다는 것.

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성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평소처럼 무지개 회원들은 스튜디오에서 헨리와 성훈의 일상을 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연인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 커플의 분위기가 미묘했다고.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전현무 한혜진이 평소 방송에 비해 서로에 대한 반응이 적었다며, 결별설을 언급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고,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숨김없이 연인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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