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8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Honolulu Marathon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하와이 햇살 아래 운동을 하던 중 잠시 멈춰 서 빛과 바람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핑크 탱크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은 야노 시호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S라인이 눈부시다.
야노 시호의 글에 따르면 야노 시호는 미국 내 유명 마라톤대회 중 하나인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았으며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야노 시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8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Honolulu Marathon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하와이 햇살 아래 운동을 하던 중 잠시 멈춰 서 빛과 바람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핑크 탱크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은 야노 시호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S라인이 눈부시다.
야노 시호의 글에 따르면 야노 시호는 미국 내 유명 마라톤대회 중 하나인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았으며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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