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가 남석훈과 60년 만에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현미와 남석훈의 60년 만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공원 한 가운데서 남석훈을 찾던 현미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춘 후 석훈이?”라고 외쳤다.
남석훈은 뒤를 돌아봤고, 현미는 그에게 다가가 그 예뻤던 남석훈이 이렇게 늙었어”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 및 지인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60년 동안 풀지 못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현미는 석훈이는 내가 TV에 나오니까 봤지, 나는 못 봤잖아”라며 그를 그리워했던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7일 방송된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현미와 남석훈의 60년 만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공원 한 가운데서 남석훈을 찾던 현미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춘 후 석훈이?”라고 외쳤다.
남석훈은 뒤를 돌아봤고, 현미는 그에게 다가가 그 예뻤던 남석훈이 이렇게 늙었어”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 및 지인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60년 동안 풀지 못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현미는 석훈이는 내가 TV에 나오니까 봤지, 나는 못 봤잖아”라며 그를 그리워했던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