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미국 투어에 나선다.
오마이걸은 오는 1월 18일 애틀란타를 시작으로 1월 20일 시카고, 1월 22일 휴스턴, 1월 26일 인디오, 1월 27일 산호세 등 총 미국 내 5개 주요 도시에서 ‘2019 OH MY GIRL 1ST U.S. TOUR를 개최한다.
특히 오마이걸이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 오마이걸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소녀적인 감성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어떠한 무대를 펼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마이걸은 미국 투어에 앞서 ‘2019 일본 데뷔 기념 첫 번째 라이브 투어라는 타이틀로 오는 1월 4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월 5일 오사카, 1월 6일 도쿄에서 라이브 투어도 진행한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 이후 빠른 속도로 3개 도시의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도 오마이걸은 올해 4월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싱가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펼칠 예정이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10일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 아티스트들과 함께 겨울 프로젝트 ‘HELLO! WM을 발매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오마이걸은 오는 1월 18일 애틀란타를 시작으로 1월 20일 시카고, 1월 22일 휴스턴, 1월 26일 인디오, 1월 27일 산호세 등 총 미국 내 5개 주요 도시에서 ‘2019 OH MY GIRL 1ST U.S. TOUR를 개최한다.
특히 오마이걸이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 오마이걸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소녀적인 감성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어떠한 무대를 펼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마이걸은 미국 투어에 앞서 ‘2019 일본 데뷔 기념 첫 번째 라이브 투어라는 타이틀로 오는 1월 4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월 5일 오사카, 1월 6일 도쿄에서 라이브 투어도 진행한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 이후 빠른 속도로 3개 도시의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도 오마이걸은 올해 4월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싱가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펼칠 예정이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10일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 아티스트들과 함께 겨울 프로젝트 ‘HELLO! WM을 발매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