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화재, 중국 쑤저우지점 개설
입력 2008-07-17 14:00  | 수정 2008-07-17 14:00
삼성화재는 중국 쑤저우에 중국법인의 지점을 추가로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삼성화재 중국법인 지점은 베이징, 선전 등 모두 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중국 경제 발전의 심장부인 화둥 지역에서 한국 기업과 해외 투자 법인 등을 상대로 기업보험 위주의 영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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