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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윤은혜와 야식 먹방中 “아빠와 화해했으면…” 간절(설렘주의보)
입력 2018-12-05 23:20 
‘설렘주의보’ 윤은혜 피오 사진=MBN ‘설렘주의보’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설렘주의보 윤은혜가 피오와 야식 먹방을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MBN ‘설렘주의보에서는 윤유정(윤은혜 분)와 윤유준(피오 분)이 먹방을 보였다.

이날 윤유정은 배가 고파 냉장고를 열었으나 아무것도 없어 좌절하던 찰나에 윤유준이 집으로 들어왔다.

이에 그는 너무 배고프다”며 난리를 쳤고, 윤유준은 누나 오랜만에 야식?”이러면서 야식먹방을 보였다.

윤유정은 너 유학 안 가면 안되냐”며 한 번 잡았으나 윤유준은 남자가 한 번 말을 뱉었으면 갔다 와야지”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윤유준은 윤유정에게 조심스럽게 아빠랑 화해하면 안되냐. 나 유학 좀 편하게 갔다오면 안되냐”고 물었다. 윤유정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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