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디지털 성폭력 규제방안과 국제협력' 콘퍼런스를 열고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를 포괄할 수 있는 규제 근거를 만드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행사에는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해 미국과 유엔, 페이스북 관계자도 참여했습니다.
행사에는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해 미국과 유엔, 페이스북 관계자도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