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12월 5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기소 시한 여드레 남았는데, 이재명 지사가 직접 형 강제입원을 요청했다는 전 병원장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검찰 수사, 이 지사 부부 운명은 어떻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탄핵 주도했던 비박계 수장격인 김무성 의원이 돌연 박근혜 전 대통령 불구속을 요구하는 이유가 뭘까요? 자유한국당 미묘한 파문 알아봅니다.

요즘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명품 조연 여배우들, 대체불가 연기의 비결을 알아봅니다. 트로트 여신이라 불리는 조정민 씨 20대 나이에 인생역정이 짙어서 살펴보려 합니다.

12월 5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