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장희령이 라마 ‘갑툭튀 간호사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5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숏폼(short-form)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갑툭튀 간호사'는 우연한 사고로, 사람들에게 깃든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된 한 여자와 추락한 인생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게 된 한 남자의 우여곡절 판타지 로맨스다.
장희령은 주인공 '배수아' 역으로, 겉으로 보기엔 세상의 아픔을 하나도 모를 것 같은 천진난만한 간호사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한 순간에 가족을 떠나보내고, 각막 이식 수술을 받게 되고, 이때부터 죽음을 보는 능력이 생겼다.
그는 이처럼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외모에도 큰 변화를 주는 등 쉽지 않은 도전을 감행했다.
한편 장희령 주연의 SBS 숏폼(short-form)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는 오는 12월 말에 방영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5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숏폼(short-form)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갑툭튀 간호사'는 우연한 사고로, 사람들에게 깃든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된 한 여자와 추락한 인생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게 된 한 남자의 우여곡절 판타지 로맨스다.
장희령은 주인공 '배수아' 역으로, 겉으로 보기엔 세상의 아픔을 하나도 모를 것 같은 천진난만한 간호사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한 순간에 가족을 떠나보내고, 각막 이식 수술을 받게 되고, 이때부터 죽음을 보는 능력이 생겼다.
그는 이처럼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외모에도 큰 변화를 주는 등 쉽지 않은 도전을 감행했다.
한편 장희령 주연의 SBS 숏폼(short-form)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는 오는 12월 말에 방영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