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에 규모 7.3 지진…쓰나미 경고
입력 2018-12-05 14:13 

프랑스령인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에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