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나쁜형사' 이설이 환한 미소로 꽃다발 인증샷을 남겼다.
이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꽃다발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설의 모습이 담겼다. 활짝 핀 꽃다발보다 더 아름다운 이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이설이 맡은 천재사이코패스 기자 역의 섬뜩함과는 전혀 다른, 청초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너무 예쁘게 나오셨어요”, 언니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이제 우주대스타”, 나쁜형사 보고 팬 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설이 출연중인 MBC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 우태석(신하균 분)과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 기자 은선재(이설 분)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담은 드라마다.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이설은 천재지만 사이코패스 기질을 지닌 사회부 기자 은선재 역을 맡아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이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쁜형사' 이설이 환한 미소로 꽃다발 인증샷을 남겼다.
이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꽃다발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설의 모습이 담겼다. 활짝 핀 꽃다발보다 더 아름다운 이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이설이 맡은 천재사이코패스 기자 역의 섬뜩함과는 전혀 다른, 청초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너무 예쁘게 나오셨어요”, 언니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이제 우주대스타”, 나쁜형사 보고 팬 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설이 출연중인 MBC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 우태석(신하균 분)과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 기자 은선재(이설 분)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담은 드라마다.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이설은 천재지만 사이코패스 기질을 지닌 사회부 기자 은선재 역을 맡아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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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