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영덕군 앞바다 규모 2.1 지진…"피해 없을 것"
입력 2018-12-05 08:17 

경북 영덕군 앞바다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5일 기성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분 8초 경북 영덕군 동쪽 23㎞ 해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정확한 위치는 북위 36.45, 동경 129.62다. 발생 깊이는 17㎞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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