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급기업분석가 프로그램 9월 개강
입력 2008-07-16 17:35  | 수정 2008-07-16 17:35
기업분석능력이 21세기 지식사회에서 최고의 자산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고급기업분석가 프로그램이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세대 경영대학 상남경영원과 리스크컨설팅코리아가 금융기관이나 기업의 직원들을 위해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수단인 기업분석전문 '고급기업분석가프로그램(Advanced Analyst Program)'을 오는 9월 2일부터 개강합니다.
'고급기업분석가프로그램'은 증권회사 등 투자기관 및 은행 등 금융기관의 투자분석, 펀드매니저, IB, PB, 리스크관리, 신용위험평가, RM, 구조조정, 컨설팅담당자와 기업의 경영기획, 재무, 회계, IR, 구조조정, M&A담당자들을 위한 교육입니다.
이정조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대표는 "'고급기업분석가프로그램'은 이론중심인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실무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이며, 강사들도 90%가 다양한 의사결정 경험을 가진 최고의 실무전문가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집정원은 총 60명으로 7월14일부터 ~ 2008.8.18까지 홈페이지(www.sangnam.yonsei.ac.kr)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 02-2123-4267/2263-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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