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수빈 `꿈나무들 위해 피칭 시범` [MK포토]
입력 2018-12-04 14:57  | 수정 2018-12-04 15:11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김재현 기자]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선수협 유소년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가 진행됐다.
2018 빛을 나누는 날 클리닉에는 프로야구 선수 30여명이 참석해 유소년들을 위해 클리닉을 했다.
두산 정수빈이 꿈나무들 앞에서 직접 피칭 시범을 보이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