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트와이스vs제니vs워너원, 1위 후보 경쟁
입력 2018-12-02 15: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트와이스, 제니, 워너원이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라 경쟁한다.
트와이스, 제니, 워너원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2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는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로, 제니는 '솔로(SOLO)'로, 워너원은 '봄바람(Spring Breeze)'로 나란히 1위 후보에 올라 경쟁한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워너원, 레드벨벳, 마마무, 러블리즈, 송민호(마이노), 키, 유빈, 뉴이스트W, 더보이즈 등 다채로운 컴백 무대들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제니, EXID, NCT 127, 채연, 스트레이 키즈, 네이처, 14U가 출연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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