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설혜 아나운서, 오늘(1일)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입력 2018-12-01 14: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김설혜(31) 아나운서가 오늘(1일) 결혼한다.
종합편성태널 채널A 간판 김설혜 아나운서는 1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1년여 교제해온 정형외과 의사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친지 등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설혜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채널A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5년 동안 메인 뉴스 앵커를 맡았다. 현재는 기자로 전직,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사건상황실'을 단독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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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설혜 아나운서[ⓒ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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