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주연 “가수 아닌 화가 방주연? 그림일기가 취미”(마이웨이)
입력 2018-11-29 22:10 
마이웨이 가수 방주연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마이웨이 가수 방주연이 그림을 그리는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1970년대 ‘당신의 마음, 기다리게 해놓고의 가수 방주연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주연은 일상 속에서 가수 방주연이 아닌 화가 방주연으로도 살아가고 있었다.

그는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는 말에 소질이라고는 생각 안 한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일상 속에서 그림일기 그리는 게 취미였다. 요새는 주로 앉아서 이렇게 그림을 많이 그린다”라고 덧붙였다.

방주연은 일상 속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등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며 그림 실력을 뽐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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