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호·노량진 역세권에 200여 세대 규모 청년주택 건설
입력 2018-11-29 10:26  | 수정 2018-11-29 10:50
서울 천호동과 노량진동 역세권에 학생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천호동은 220세대, 노량진은 299세대가 지어집니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강동구 천호동 458-3번지 일대와 노량진동 128-2번지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짓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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