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위워크에서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마이클래스(myClass)’ 성료
입력 2018-11-29 10:00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이 11월 20일과 28일, 2회에 걸쳐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 위워크(WeWork)의 을지로점과 삼성역점 멤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이클래스(myClass)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세련된 비즈니스 영어 스킬로 차별화된 나만의 표현법 찾기를 주제로 평소 영어를 통한 자기계발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들에게 비즈니스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는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의 차별화된 영어 회화 프로그램 마이클래스(myClass) 수업 형식을 위워크 멤버들의 니즈를 반영한 실용적인 비즈니스 영어 강의의 형태로 맞춤화 했습니다.

‘찾아가는 마이클래스에서는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아카테믹 총괄(Head of Adults) 줄리안 번리(Julian Burnley)를 포함한 3명의 성인 어학원 전문 아카데믹 매니저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비즈니스 영어 활용법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스킬 업 ▲성공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대화법과 같은 다양한 주제의 실전 영어 토픽을 일일클래스의 형태로 운영했습니다. 클래스를 통해 참석자들은 평소 비즈니스에서 사용하는 영어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고민을 나누고, 각 레벨에 맞는 실용적인 영어 학습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줄리안 번리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아카데믹 총괄은 마이클래스는 영어 인터뷰,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등 비즈니스에서 흔히 쓰이는 주제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필요한 여행 영어 등 다양한 실용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다루기 때문에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거나 업무상 영어 사용이 필수인 직장인들에게 최적인 코스”라며,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현재 을지로, 강남, 잠실 지역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개인의 스케줄에 맞춰 수업 시간, 날짜, 주제 및 센터를 자유롭게 선택 및 교차수강 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 최적의 코스”라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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