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T, 26일 오전 11시 기준 인터넷 회선 98% 무선 84% 복구
입력 2018-11-26 13:33  | 수정 2018-11-27 13:05

KT는 지난 24일 서울 충정로 KT 아현지사에서 발생한 통신구 화재 관련 입장발표를 통해 "26일 오전 11시 기준 이동전화 84%, 인터넷 98% 복구했다"며 "무선 2833개 가운데 약 2380개 기지국이 복구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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