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어느 별에서 왔니] 김보성-에밀 매운맛 대결, 승자는?
입력 2018-11-24 20:58  | 수정 2019-02-22 21:05

‘어느 별에서 왔니 김보성이 에밀과 매운맛 대결서 승리했습니다.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는 김보성과 에밀의 매운맛 참기 대결이 그려졌습니다.

먼저 맵다고 말하거나 음료 마시는 사람은 패하게 되고 벌칙은 사람 많은 길거리에서 무반주로 추는 댄스였습니다.

첫 번째 음식은 불냉면이었습니다.


김보성은 매운 냉면을 좋아해 유명한 곳을 다가봤다. 매운 냉면집 중 최고다. 가장 맵다”고 말했습니다.

김보성은 중간에 소스를 추가하고 직접 준비한 특제 고춧가루까지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에밀은 눈물을 글썽이는 표정을 보였고, 이어 포기 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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