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시훈 `얼마나 아쉬웠으면` [MK포토]
입력 2018-11-22 21:34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우리카드에 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 가도를 달렸다.
삼성화재는 타이스와 박철우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우리카드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우리카드 김시훈이 유니폼을 뒤집어 쓰고 아쉬워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