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신아영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아영 아나운서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신아영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아영이 오는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같은 대학을 다니며 인연을 맺어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덧붙였다.
2011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한 신아영은 2014년까지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는 ‘베이스볼S ‘EPL 리뷰 등의 프로그램을 맡아 활기차면서도 똑 부러지는 진행 실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5년 프리 선언을 한 그는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인기리 방영 중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도 꾸준히 재치 있고 유쾌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신아영은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신아영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아영이 오는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같은 대학을 다니며 인연을 맺어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덧붙였다.
2011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한 신아영은 2014년까지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는 ‘베이스볼S ‘EPL 리뷰 등의 프로그램을 맡아 활기차면서도 똑 부러지는 진행 실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5년 프리 선언을 한 그는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인기리 방영 중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도 꾸준히 재치 있고 유쾌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신아영은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