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 전당 사장과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각각 신홍순 전 LG상사 사장과 이소영 오페라 연출가를 임명했습니다.
신 신임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LG상사 사장을 거친 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겸임교수와 예원예술대 문화영상창업대학원장을 지냈습니다.
역시 서울 출신인 이 신임 감독은 이탈리아 실비오다미코 국립연극학교 연출과를 나와 서울대 오페라 연구소장, 국립오페라단 초대 상임 연출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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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임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LG상사 사장을 거친 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겸임교수와 예원예술대 문화영상창업대학원장을 지냈습니다.
역시 서울 출신인 이 신임 감독은 이탈리아 실비오다미코 국립연극학교 연출과를 나와 서울대 오페라 연구소장, 국립오페라단 초대 상임 연출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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