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FNC의 10인조 새 걸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이 멤버 3인의 프로필을 첫 공개했다.
체리블렛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체리블렛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지원, 메이, 유주의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체리블렛이 적혀있는 캐릭터 카드 속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 지원과 유주는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원은 데뷔 전임에도 이례적으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 F/W 광고영상 모델로도 발탁되며 얼굴을 알렸다. 일본인 멤버 메이는 맑고 큰 눈의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체리블렛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단어로,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체리블렛은 오는 28일부터 데뷔 리얼리티 ‘인싸채널 체리블렛을 통해 대중을 만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C의 10인조 새 걸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이 멤버 3인의 프로필을 첫 공개했다.
체리블렛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체리블렛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지원, 메이, 유주의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체리블렛이 적혀있는 캐릭터 카드 속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 지원과 유주는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원은 데뷔 전임에도 이례적으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 F/W 광고영상 모델로도 발탁되며 얼굴을 알렸다. 일본인 멤버 메이는 맑고 큰 눈의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체리블렛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단어로,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체리블렛은 오는 28일부터 데뷔 리얼리티 ‘인싸채널 체리블렛을 통해 대중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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