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탄생…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입력 2018-11-21 19:30  | 수정 2018-11-22 07:48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 신임 총재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전 경기경찰청장 출신 김종양 부총재가 당선됐습니다.
김 신임 총재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남·경기지방청장 등을 지냈으며 2012년 인터폴 아시아 집행위원을 거쳐 2015년 부총재로 선출됐습니다.

[ 정수정 기자 / sual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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