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김장나눔' 행사
입력 2018-11-20 16:23  | 수정 2018-11-21 14:14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서울 프레스센터 야외광장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돕기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정임 김치명인을 비롯해 개인들의 재능기부와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 담근 김장은 공단이 지원 중인 자동차사고 피해자 2천500 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정당 5㎏씩, 총 12.5톤이 전달됩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