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百, 크리스마스 옷 입은 홍차 판매
입력 2018-11-20 16:21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기획상품 12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처음으로 녹차 상품을 선보이며, 홍차, 비스킷 등 크리스마스 특별 패키지로 옷 입은 다양한 특별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
상품뿐 아니라 매장도 크리스마스 트리 등으로 꾸며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별 기획상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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