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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한은정·별, 초면이지만 남다른 인연 “‘풀하우스’OST 불렀다”
입력 2018-11-19 23:11 
‘냉부해’ 한은정, 별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한은정이 별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은정과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은정은 별과 처음 보는데 제가 출연한 ‘풀하우스 ost는 불러주셨다. 실제로 뵙고 싶었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은정은 데뷔 20년 차, 별은 데뷔 17년 차. 이에 MC들은 두 분이 동안이시다”라며 두 사람의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이어 한은정은 차도녀 이미지에 대해 저는 지금도 이해가 안 간다”며 호탕하게 웃어보였다.

이어 제가 고양이 상에 가깝기 때문에 강아지 상이 너무 좋다”라며 별과 같은 외모가 좋다고 털어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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