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 넷째)이 경북지역 영업점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회장의 지역 현장 경영은 이번이 8번째다. 김 회장이 경북 구미 영업점에서 열린 간담회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H농협금융지주][ⓒ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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