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연복 집공개, 손자 위한 미끄럼틀부터 탁 트린 옥상 뷰까지 ‘감탄’
입력 2018-11-18 11:27 
이연복 집공개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처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이 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이연복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는 이연복 집에 방문, 집 안을 구경했다.

세 사람은 손자를 위해 만든 미끄럼틀부터 탁구대, 여러 가지의 게임기 등 남자들의 로망이 담긴 집 안 구조에 감탄했다.


뒷마당에는 직접 키우는 작은 텃밭도 있어, 자연과 함께 사는 이연복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또 옥상 올라간 서은수는 단풍으로 물든 마을 풍경을 감상하며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집 구경을 마친 허경환은 뷰가 너무 좋다”라면서 으리으리한 집에 좀 위축된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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