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1명 부상
입력 2018-11-18 08:32  | 수정 2018-11-25 09:05

오늘(18일) 오전 3시 47분쯤 인천시 신현동 한 아파트 정문 앞 도로에서 K3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5살 A 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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