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익산 비료생산 공장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11-18 08:10  | 수정 2018-11-25 09:05

오늘(18일) 오전 1시 11분쯤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비료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소방서 추산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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