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로 데뷔한 지 4개월, 디크런치의 마음은 어떨까. 그들은 연예인이라는 말에 낯설어하면서도 실감이 난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디크런치는 지난 8월 데뷔, 가요계 새싹으로 주목을 받았다. 쇼케이스와 음악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디크런치는 연예인, 가수라는 수식어에 부끄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아직 가수 연예인이라는 말이 와 닿지 않는다. 다만 멤버들과 함께 하는 스케줄이 있어서 가수의 삶을 사는 느낌이 들더라. 지치고 그러더라도 피부로 와 닿으니까 좋았다.”(현오)
현오와 달리 현욱은 연예인이 된 것을 체감을 할 수 있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O.V는 현오와 현욱의 중간이라며, 복잡미묘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저는 실감이 잘된다. 연습생과는 다른 생활 패턴, 음악방송 활동, 인터뷰 하는 순간에도 현장 자체에서 데뷔하고 가수라는 꿈을 이뤘다는 것이 피부로 와 닿는다.”(현욱)
저는 현우와 현욱의 중간이다. 지금처럼 인터뷰하고 할 때는 확실히 이전과 삶이 다르다고 실감이 나는데, 저희끼리 웃고 떠드는 것을 보면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복잡미묘한 기분이다. 결론적으로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디크런치는 지난 8월 데뷔, 가요계 새싹으로 주목을 받았다. 쇼케이스와 음악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디크런치는 연예인, 가수라는 수식어에 부끄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아직 가수 연예인이라는 말이 와 닿지 않는다. 다만 멤버들과 함께 하는 스케줄이 있어서 가수의 삶을 사는 느낌이 들더라. 지치고 그러더라도 피부로 와 닿으니까 좋았다.”(현오)
현오와 달리 현욱은 연예인이 된 것을 체감을 할 수 있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O.V는 현오와 현욱의 중간이라며, 복잡미묘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디크런치가 첫 번째 미니앨범 ‘M1112(4colors)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4개월동안 활동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저는 실감이 잘된다. 연습생과는 다른 생활 패턴, 음악방송 활동, 인터뷰 하는 순간에도 현장 자체에서 데뷔하고 가수라는 꿈을 이뤘다는 것이 피부로 와 닿는다.”(현욱)
저는 현우와 현욱의 중간이다. 지금처럼 인터뷰하고 할 때는 확실히 이전과 삶이 다르다고 실감이 나는데, 저희끼리 웃고 떠드는 것을 보면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복잡미묘한 기분이다. 결론적으로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