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All made in 뉴질랜드 정품 침구 `엘리스파이버`, GS홈쇼핑 2차 론칭
입력 2018-11-16 17:24 
알파카 침구 엘리스 파이버

140여년 동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뉴질랜드 프리미엄 침구 엘리스파이버가 지난 7일 GS홈쇼핑 첫 론칭 이후 오는 19일 2차 방송에 들어간다.
보온성, 통기성이 뛰어난 엘리스파이버알파카 침구는 구스나 양모보다도 가볍고 따듯하며, 알러지 유발 요인이 적어 최근 새롭게 프리미엄 침구로사랑받고 있다.
지난 첫 방송에는 동시 주문이 500건이넘어 알파카 침구가 낯선 국내 소비자들에게 성공리에 알파카 침구의 우수성를 소개했다는 평가다.
뉴질랜드 남부 청정지역인 더니든에 위치한 엘리스파이버 본사는 철저한 모니터링과 최고급 품질 유지를 위해 알파카 농장부터 침구 공장까지 전 라인을 구축하여 알파카 침구를 생산하는 프리미엄 침구 전문 기업이다. 1년에 한 번, 한정적으로 수급되는 알파카 모를 천연왁스로 깨끗이 세탁한뒤 알파카 모 그대로 이불에 충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료수급부터 공정과정 모두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항균, 안티알러지, 유해물질테스트 등 까다로운 뉴질랜드 기준을 통과하여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깨끗한 자연 환경에서 방목되어 자란 알파카는 수명이 길고 알파카 모의 품질이 뛰어나다.
엘리스파이버 알파카 침구는 19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2시 35분까지 1시간 동안 GS홈쇼핑을통해 단독 방송된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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